신비의 섬 울릉도 - 울릉 태하 황토구미 황토굴
2010. 5. 25. 05:35ㆍ◈한국문화순례◈/낙동우산문화권
신비의 섬 울릉도 - 울릉 태하 황토구미 황토굴
태하리의 가장 큰 마을이 황토구미다. 작은 황토구미, 큰황토구미로 바뉜다. 이규원의 검찰일기에는 대황토구미로 되어 있으며 개척 때 사람들이 이곳에 와보니 바닷가 산에 황토를 파낸 구석이 있었기 대문에 큰황토구미라 하였던 것이라고 한다. 황토구미에는 실제로 황토굴이 있다. 원래 이곳에는 황토가 많이 났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가 나라에 상납까지 되었다고 한다. 공도(空島)정책을 펴면서 관리를 정기적으로 보내어 감독하게 하던 수토(搜討)정책에 따라 울릉도에 당도한 관리는 출장의 증거물로 황토구미의 붉은 흙을 채취했다. 화산암이 주종을 이룬 토양에서 붉은 흙은 매우 특이하였으니 울릉도를 다녀왔다는 유력한 증거물이었다.
▲황토구미 황토굴
▲황토구미 황토굴
▲황토구미 황토굴
<201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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