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지 출토 사자상
<국립경주박물관>
향로 뚜껑용 사자상은 뚜껑 위에 당당한 모습으로 앉았는데 뚜껑 바닥에 토와 입이 서로 토하도록 구멍을 뚫어 두었다. 이 공간으로 받침대 밑의 향로에서 나오는 연기가 코와 입을 통하게 되어 있다. 납석제 사자상은 갈기가 섬세하게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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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뚜껑용 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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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석제 사자상
<200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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