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터 출토 문양와(文樣瓦) 익산 미륵사터 출토 문양와(文樣瓦) <미륵사지유물전시관> 文樣瓦(문양와)는 제작시 打捺(타날)로 인해 기와 背(등)에 문양이 찍혀 나타나는 기와이다. 백제시대 문양은 短線紋(단선문)·格子紋(격자문)·繩蓆文(승석문) 등이 있으며 일부 물매처리로 무늬를 지워 무문처럼 보이는 기와도 있다. 이..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2.03
익산 미륵사터 출토 명문와(銘文瓦) 익산 미륵사터 출토 명문와(銘文瓦) <미륵사지유물전시관> 인각와는 기와에 글자나 문양을 원이나 네모안에 새겨 찍은 것이다. 백제중기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백제 멸망후에는 없어졌다. 신라지역에서는 발견된 예가 없다. 글자는 주로 연대를 나타내는 간지(干支), 사용처, 기타 제작자 ..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2.03
익산 미륵사터 출토 막새기와(瓦當) 익산 미륵사터 출토 막새기와(瓦當)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미륵사터에서 출토된 기와들은 연화문이 6엽인 수막새이며 연화문 안에 식물의 줄기 문양과 같은 인동문이 새롭게 등장하고 자방의 지름이 더욱 커진다. 백제 기와의 발달과정으로 볼 때 이러한 기와는 일반적으로 후대에 만들어진다. 그..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2.03
익산 미륵사터 출토 금동풍탁 익산 미륵사터 출토 금동풍탁 <미륵사유물전시관, 복제품> 1974년 미륵사터 동탑터 남서쪽 모서리에서 약 2m 떨어진 곳에서 도금된 금동풍탁(金銅風鐸) 1점이 석재 틈에서 수습(收拾)되었다. 풍탁이란 절의 목조건물이나 석탑 처마에 매달아 소리가 나도록 한 장엄구로서 풍령(風鈴), 풍경(風磬), 첨..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2.02
익산 미륵사터 당간지주 익산 미륵사터 당간지주 미륵사터 남쪽에 2기의 당간지주가 88.3m의 거리를 두고 서 있다. 당간지주란 절에서 불문을 나타내는 문표(門表), 그리고 불교 종풍(宗風)을 드러내는 종파의 기(旗)와 같은 역할을 하였던 당(幢)을 걸었던 깃대의 지주(支柱)를 말한다. 미륵사터에서는 당간지주가 다른 가람에서..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2.01
익산 미륵사터 석탑 익산 미륵사터 석탑 미륵사터 서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에 남아있는 석탑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탑이다. 해체하기 전까지 남아있던 층수는 6층 지붕돌까지 보여졌는데, 이 탑의 층수에 대하여 한때는 7층설이 주장되기도 하였으나 동탑터 주변 발굴에서 노반석이 발견되어 9층이었음이 밝혀졌다. *..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1.31
익산 미륵사터(彌勒寺址) 익산 미륵사터(彌勒寺址) 미륵사는 백제 최대의 사찰로 제30대 무왕(재위 600~641)에 의해 창건되었고, 17세기 경에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최대 석탑인 미륵사터 서석탑과 아울러 삼원병립식(三院竝立式)이란 특이한 가람배치를 가진 사찰이었다. 삼국유사 무왕조에는 미륵사의 창건 연기설화..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7.01.31
영동 천태산 영국사 영동 천태산 영국사 *천태산 *영국사 가는 길 *천태산 숲길 *천태산 기암 *천태산 명문바위 *천태산 명문바위 *천태산 계곡 *삼단폭포 *삼단폭포 *천태산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은행나무 *은행열매 *영국사 만세루 *만세루 *영구사 대웅전 *대웅전 *석가삼존불과 후불벽화 *대웅전 계단 *대웅전 계단 ..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6.09.09
옥천 장룡산 용암사 옥천 장룡산 용암사 *용암사 전경 *용암사 전경 *대웅전 *대웅전 목각후불 *천불전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서삼층석탑 기단 *동삼층석탑 기단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용암사 범종각 *용암..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6.09.08
옥천 청마리 탑신제당 옥천 청마리 탑신제당 이 제신당은 마한시대부터 마을 경계 표시의 수문신으로서 풍수상의 액막이 구실을 하였다.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비는 신앙성표로서 믿어지고 있다. 제신당 또는 탑신제당으로도 불리는 이곳의 신앙유적은 원탑, 짐대(솟대), 장승, 산신당등 4개 형태의 문화형태가 복합적으로 .. ◈한국문화순례◈/금강문화권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