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6굴 미륵불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6굴 미륵불 盛唐(713~765) 제6호굴은 궁륭식 천정을 가진 대형 석굴이다. 굴의 중앙에는 24m 높이의 미륵불 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청나라 가경(嘉慶, 1795~1820) 년간에 보수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당나라시기 최초의 웅위한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네벽에는 송..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30굴 미륵보살좌상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30굴 미륵보살좌상 盛唐(713~765) 제130호굴은 남대상이라고 불리우는데 안에는 석태니소로 조성된 미륵불의좌상이 하나 잇다. 석태상은 높이는 26m로서 시무외인을 하고있는 오른손과 복부가 약간 복원을 진행한 외에 기본상 성당시기의 모양을 유지하고 ..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17굴 보살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17굴 보살 盛唐(713~765) 머리에 보관을 쓰고 보관에는 보병이 새겨져 있고 상반신에 꽃무늬의 승기지를 입고 목걸이, 팔찌 등 영락장신구를 지녔는데 우아하고 고상해 보인다. ▲보살얼굴 <2012. 8. 7>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445굴 체발도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445굴 체발도 盛唐(713~765) 여성 신도들이 삭발하고 출가하는 장면을 표현하였다. 삭발하는 장면과 순서를 기다리는 신도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체발도 ▲체발도(부분) ▲체발도(부분) ▲체발도(부분) <2012. 8. 7>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45굴 보살얼굴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45굴 보살얼굴 盛唐(713~765) 머리에 화관을 쓰고 그 디가 어깨가지 드리워져 있다. 보살은 얼굴이 둥그스럼하고 미목은 시원스럽게 길고 코는 곧으며 입은 작다. 사람들에게 온화하고 젊잖으며 화려한 느낌을 준다. ▲보살얼굴 <2012. 8. 7>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72굴 누각과 비천 盛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72굴 누각과 비천 盛唐(713~765) 그림에서 천악이 하늘에서 절로 울리고 있으며 보살은 누각에서 날아 나오거나 들어가고 있다. 인물과 건축물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전체 화폭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누각과 비천 ▲누각 ▲비천 ▲비천 ▲비천 <2012. ..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13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17굴 존승타라니변상도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17굴 존승타라니변상도 初唐(618~712) 존승다라니변상도의 일부분으로 중국에 온 불타파리(佛陀波利)가 오대산을 돌아보고 서역으로 돌아가는 장면과 중원으로 돌아간 다음 불경을 번역하는 정경을 표현하였다. ▲존승타라니변상도 ▲존승타라니변상도..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08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03굴 유마힐변상도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103굴 유마힐변상도 初唐(618~712) 유마힐(維摩詰)은 장막안에 앉아있고 머리에 두건을 쓰고 책상에 기대고 손에 사불상 꼬리로 된 불자(拂子)를 들고 있다. 양미간을 찌푸리고 입술을 약간 벌리고 말머리를 떼려고 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박식한 유자의 형..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08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71굴 보살사유상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71굴 보살사유상 初唐(618~712) 두명의 보살은 모두 두광을 갖추고 상투를 틀어 올리고 그 위에 보관을 쓰고 연화좌에 앉아있다. 보살은 얼굴이 밝고 고래를 오른쪽으로 갸우뚱하고 오른팔을 가슴쪽으로 구부렸다. 그 중 왼쪽 윗쪽에 위치한 보살은 수인을 ..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08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05굴 보살 初唐 막고굴 - 중국 돈황 막고굴 제205굴 보살 初唐(618~712) 반가좌사유보살상은 가슴과 복부근육은 포만하면서 비만하지 않게 표현하였다. 하신에 두른 긴 치마는 자연스럽게 연화좌에 드리웠는데 고대 화가의 높은 표현력과 비범한 사실기법을 표현하였다. ▲보살 ▲보살 <2012. 8. 7>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