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용장계 은적골
은적골(隱寂谷)은 조선조 단종 임금 때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께서 이곳에 숨어 사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매월당이 살던 암자는 은적암(隱寂庵)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절터에 석탑재만 남아있다.
<용장계>
<용장계>
<은적골 입구>
<은적골 절터 축대>
<축대>
<암벽>
<은적암터의 안산>
<은적암 축대>
<은적암터>
<은적암터 석탑 부재>
<석탑 지붕돌>
<석탑 1층몸돌>
<기낟면석>
<주춧돌>
<절터에 들어선 무덤>
<은적암터에서 바라본 금오봉>
<은적암터에서 바라본 용장사터>
<은적암터 안산>
<눈싸인 암봉>
<단석산에 눈이 내렸다>
<은적골 전경>
<고위봉으로 오르는 길>
<200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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