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정취 - 아마야 레이크 호텔 신랑 · 신부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버스에 승차하려는 찰나. 호텔에서는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모여서 기념촬영을 한다. 이때를 노칠 수 있나? 승차를 잠시 미루고 얼른 카메라를 들고 신랑신부를 촬영하였다. 스리랑카 여인들은 대개 검은 색의 피부를 하고 있는데 이 신부의 얼굴을 전혀 검은 색이 아니다. 환하게 웃는 신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며 호텔을 떠난다.
▲신랑 · 신부
▲신랑 · 신부
▲신랑 · 신부
▲신랑
▲신랑 · 신부
▲신부
▲신부
▲신부
▲신부
▲신부
▲신부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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