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마지막 밤 - 카트만두 네팔 민속공연
보드나트 사원을 둘러보니 어느늣 사방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카트만두 시내의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네팔의 민속공연을 관람하며 저녁식사를 하였다. 음식은 별반 맛있는 것 같지는 않았으나 음식을 담은 그릇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못그릇과 같은 것들이었다. 물론 모양은 달랐지만. 나는 소스가 담겨져 나온 작은 종지가 하도 예뻐서 그래서는 안되는 줄 알았지만 기념으로 넣어왔다. 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이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네팔 민속공연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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