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탄생지 - 룸비니 마야데비 사원
MAYADEVI TEMPLE
룸비니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마야데비 사원이다. 힌색 건물에 네팔 스투파의 상륜부를 지붕 위에 얹어놓은 형태의 사원이다. 물론 이는 근래에 지은 것이고 원래의 사원은 내부에 무너진 상태로 남아있다. 마야데비 사원은 붓다의 어머니인 마야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만들었다. 사원이 처음 세워진 시기는 정확히 모르지만 5세기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마멸된 붓다의 탄생상을 본다면 그 이전부터 사원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탄생상 바로 아래에는 붓다의 정확한 탄생지라고 추정되는 석판이 발견되엇다고 한다. 탄생상은 마멸되어 어렴풋이 신다르타 왕자와 마야왕비, 범천, 시녀, 무우수가 조각되어있음을 알아보게 한다. 마야왕비는 지역 주민에게 여신으로 쇼ㅜㅇ배를 받았다. 루빠데위 또는 루미니데위라고 불린다.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마야데비 사원 탄생상
▲붓다 탄생지 표시석
<201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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