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천에서 인간세계로 - 상카시아 미인도
상카시아 답사를 마친 일행은 인근의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인도 현지식에다 한국요리사가 마련한 순례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상카시아는 궁색한 시골오지이지만 식사는 여느 도시의 호텔에 못지않게 맛있게 먹었다. 식당의 벽에는 멋진 그림이 걸려 있어 몇컷 카메라에 담았다. 전통의 인도여인으로 보이는 미인도였다. 이제 다시 긴 여행이 들어간다. 버스를 타고 에타와라는 작은 도시로 이동하여열차를 타고 밤새 달려서 그 유명한 바라나시로 출발하였다.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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