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에서 상카시아로 가는 길
인도의 대표적 건축유적인 아그라성과 타지마할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를 하고 상카시아를 향해 출발하였다. 지금까지 우리가 둘러본 유적들을 크게 분류해보면 인도의 대표적 석굴사원과 건축유적이었다. 이제부터는 불교의 발자취를 따라 가게 된다. 불교8대성지를 중심으로 여정이 이어진다. 그 첫번째가 상카시아 유적지이다. 아그라에서 상카시아까지는 대체로 5시간 정도를 버스로 달려야 한다. 거리가 그렇게 먼 것은 아니지만 열악한 도로사정 때문이다. 가는 길에 우리는 인도의 시골풍경을 실컷 구경하였다. 정말 인도는 사람이 많았다. 중국보다는 적은 인구지만 국토가 상대적으로 좁기 때문인지 거리에서 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가게
▲상카시아 가는 길 과일가게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소시장
▲상카시아 가는 길 소시장
▲상카시아 가는 길 소시장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상카시아 가는 길 시골풍경
▲길거리 힌두신상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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