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백조분수
어머니의 문을 지나면 아름다운 정원이 이어진다. 분수애 위로 백제 몇 마리가 입으로 물을 뿜어내고 있어 백조분수라 불린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백조분수와 정갈하면서 화려한 정원은 잠시 마음 뺏기기 충분하다. 분수주변으로 이름을 알 수 없는 붉은꽃들이 만발하여 눈이 황홀하다.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백조분수
<201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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