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땅 카파토키아 -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츠히사르
저멀리 우츠히사르도 눈에 들어왔다. 아직 해가 뜨기 직전이라 하늘에는 보름달이 밝게 빛나고 있다. 우츠히사르는 히타이트 시대부터 요새로 사용되었고, 비잔틴이 아랍에 대항할 때 성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과연 요새다워 보였다.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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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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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우츠히사르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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