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석조여래좌상
광배와 대좌는 없어지고 불신만 남았다. 파손으로 선명하지는 않지만 수인은 선정인으로 보인다. 선정인은 석가가 보리수 아래 금강좌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취한 수인으로서 석가모니불로 추정된다.
▲석조여래좌상
▲상호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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