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구조라 선착장
소매물도를 다녀온 다음날 해금강을 가기 위하여 아침 일찍 구조라 선착장으로 향하였다. 구조라라는 이름이 향토적 서정을 물씬 발산하는 가운데 해금강을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약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해금강행 유람선에 승선하였다. 7080 노래가 귀를 두드리는 가운데 배는 서서히 해금강을 향하여 바다를 미끄러져 가기 시작하였다.
▲구조라선착장
▲구조라선착장
▲구조라선착장
<2013. 3. 31>
거제 구조라 선착장
소매물도를 다녀온 다음날 해금강을 가기 위하여 아침 일찍 구조라 선착장으로 향하였다. 구조라라는 이름이 향토적 서정을 물씬 발산하는 가운데 해금강을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약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해금강행 유람선에 승선하였다. 7080 노래가 귀를 두드리는 가운데 배는 서서히 해금강을 향하여 바다를 미끄러져 가기 시작하였다.
▲구조라선착장
▲구조라선착장
▲구조라선착장
<2013.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