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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 파도소리길

蔥叟 2013. 1. 15. 08:15

경주 양남 파도소리길

 

   제주 올레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 곳곳에 새로운 길 개발에 붐이 일어났다. 파도소리길은 경주 양남면의 읍천항에서 하서항 까지 이어지는 1.7km의 해안산책길이다. 곳곳에 주상절리가 눈길을 끌고 아름다운 갯바위들이 올레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워있는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그리고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군부대가 자리잡고 있어 주상절리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군부대가 철수 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경주시에서 길을 개발하여 파도소리길로 명명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이길을 걷노라면 세상 모든 시름이 사라짐을 느낄 것이다.

 

▲읍천항, 파도소리길의 출발점

 

▲읍천항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부채꼴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누워있는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누워있는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파도소리 길

 

▲누워있는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201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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