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단 북향당산석굴 각경동(刻经洞)
俗称南堂, 因窟內外刻有大量的经文故又名刻经洞. 为三壁三龛式佛殿窟, 窟顶浮雕莲花藻井, 主尊造像为三世佛题材. 窟外为仿木构屋檐形式, 窟頂为覆钵塔式. 窟內前壁刻 <无量义经偈>, 前廊滿刻<维摩诘所说经>本, 窟门兩侧雕力士像. 洞外北壁为北齐晋昌郡开国公唐邕写经碑.
속칭은 남당인데, 굴 안팎에 대량의 경문이 새겨져 있기에 각경동이라고도 한다. 삼벽 삼감식의 불전굴로, 굴 천정에는 연화조정(연꽃이 새겨진 천정)이 부조되어 있고, 주존 조상은 삼세불 제재다. 굴 밖은 목조 결구의 집 처마 형식을 모방하였고, 굴 천정은 복발탑 형식으로 하였다. 굴 안쪽 앞 벽에 <무량의경게>를 새겼고, 앞 복도(회랑, 주랑)에는 <유마힐소설경>책을 가득 새겼다. 굴 문 양측에는 역사상을 새겼으며, 동 밖 북벽에는 북제 진창군개국공 당옹 사경비가 있다.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본존불 광배
▲각경동(刻经洞)
▲각경동(刻经洞) 본존불
▲각경동(刻经洞) 삼존불
▲각경동(刻经洞) 본존불
▲각경동(刻经洞) 연화문
▲각경동(刻经洞) 소불
▲각경동(刻经洞) 소불
▲각경동(刻经洞) 천정
▲각경동(刻经洞) 천정 연화문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각경동(刻经洞) 향로문양
▲각경동(刻经洞) 향로문양
▲각경동(刻经洞) 문양
<201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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