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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봉 포공사(包公祠, Bāogōngcí)

蔥叟 2010. 8. 6. 08:55

중국 개봉 포공사(包公祠, Bāogōngcí)

 

  포공사(包公祠, bāo gōng cí )는 중국 역사상 대표적인 청관(淸官)인 포청천(包靑天)의 사당이다. 우리에게는 1990년대  ‘판관 포청천’이란 TV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다. 북송시대 정치개혁가이자 관리인 포증(包拯)을 기리기 위해 개봉 시민들의 성금으로 1987년 세워졌다. 포공사 (包公祠)의 포공효소사(包公孝肅祠)이라고 전칭하며,중국 역사상 대표적인 淸官인 포청천 (包靑天)의 사원이다 ,명나라 弘治元年 때 盧州知府 인 宋鑒 이 이자리 를 包書院 이라고 修建를 했으며 또는 包公祠 라고 한다.

 

  包公祠는 주로 包公을 기념하는 사당이며 흑석(黑石)으로 조각된 包승 의 좌상 와 3미터 2.5톤 달하는 包승 동상이 또한 鐵面無私의 엄숙한 기질이 인상적이며 원내 西廊은 包승의 가훈`필적`史冊자료 등 유물이 소장 되 있으며 大门`二门`照壁`碑亭`二殿`回廊`大殿`东西展殿`假山瀑布`석조百龙亭喷泉`小桥流水`嶙峋奇石등이 송나라 의 독특한 건축의 조화가 보인다. 포증(包拯, 999~`1062년)은 중국 북송 때의 유명한 정치가이다. 자는 희인(希仁), 이름은 증(拯),중국 여주 안휘성 합비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효자로 유명하였고 관직에 나선 이후로는 청렴한 관리로서 유명했다.

 

포공사(包公祠)

 

▲'포공사(包公祠)' 편액

 

포공사 정문 계단의 문양

 

포공사 사자상

 

포공사

 

포청천 초상

  

포공사

  

포청천 초상

 

포청천상

  

포청천 초상

 

▲재판장면 삽화

 

▲재판장면 삽화

 

▲재판장면 삽화

 

▲재판장면 삽화

 

▲포펑전상

  

▲포공사 정원

 

▲포공사 정원

 

▲포공사 정원

 

 

 

<201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