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 울릉 저동 삼나무숲

2010. 5. 31. 08:41◈한국문화순례◈/낙동우산문화권

신비의 섬 울릉도 -  울릉 저동 삼나무숲

   

   봉래폭포에 오르는 길에 삼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눈길을 끈다. 1934년 일본인 도사(島司)가 부임하여 봉래폭포를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도민들을 동원하여 바닷가에서 폭포까지 길을 넓히고 삼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아름드리 삼나무가 하늘 높이 솟은 풍경이 매우 이국적이다. 삼나무는 측백나무과의 나무이다. 일본 원산의 상록교목으로 높이 40m, 지름 1-2m에 이른다. 줄기는 곧게 뻗으며 수관은 원뿔모양인데 노목에서는 둥글게 된다. 수피는 적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져서 가늘고 얇은 조각이 되어 벗겨진다. 잎은 바늘꼴이고 나선모양으로 밀집해서 붙는다. 

 

삼나무숲

 

삼나무숲

 

삼나무숲

 

삼나무숲

 

삼나무숲

 

삼나무숲

 

삼나무숲

 

 

 

<201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