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납토성 출토 수막새(圓瓦當)
<국립경주박물관특별전>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막새기와로 건물의 지붕끝을 마감하는 기와로 각종 문양을 새겨 호화롭게 장식했다. 백제시대 기와이지만 새겨진 문양의 의미가 확실하지 않아 기하문으로 부르고 있다.
*수막새(圓瓦當, 백제 5세기)
*수막새(圓瓦當, 백제 5세기)
*수막새(圓瓦當, 백제 5세기)
<200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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