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흥법사터 염거화상 부도
<국립중앙박물관>
염거화상 부도는 통일신라 말과 고려시대 부도의 전형인 팔각원당형 부도의 가장 초기 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원주 흥법사터에서 일본으로 반출해 가려다실패한 후 1914년 경부터 서울 탑골공원에 두었다고 전한다.
해방 후 학자들이 흥법사터를 조사하였지만 거기서 반출되었다는 뚜렷한 증거를 찾을 수 없어 현재로서는 원래 있던 곳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전 흥법사터 염거화상 부도' 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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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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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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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부도 상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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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부도 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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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부도 지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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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돌의 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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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비 속의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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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돌의 신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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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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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돌의 신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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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돌의 신장상
<200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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