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

蔥叟 2005. 11. 12. 08:30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

 

 <서백당 오르는 길>

 

 <뒷간>

 

 <대문> 

 

 <대문에서 들여다본 정경>

 

 <서백당>

 

 <사랑채>

 

 <안채>

 

 <사랑대청>

 

 <사랑대청>

 

 <서백당書百堂. 忍자를 백번 서서 종손으로서 인내를 기르라는 뜻>

 

 <송첨松첨=竹+詹. 소나무 처마가 있는 집>

 

 <식와息窩. 휴식하는 집>

 

 <내외담>

 

 <내외담. 사랑채와 안채를 구획하기 위한 담>

 

 <사당>

 

 <중문>

 

 <장독대와 헛간>

 

 <노향나무> 

 

 <사랑채 대청마루에서 바라본 성주봉>

 

 <사랑채 대청마루의 댓돌로 쓰이는 석탑 기단면석>

 

 <행랑채>

 

 

 

<200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