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후손마을 - 중국 난시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량의 후손마을 - 중국 난시 제갈팔괘촌 대공당

 

大公堂

원대 중기에 건립되고 청 광서(光緖) 3년(1877)에 보수된 후 현재까지 그때의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문에는 ‘칙정상의지문(勅旌尙義之門)’이란 편액이 걸려 있고, 벽에는 ‘충(忠)’과 ‘의(義)’ 자를 써놓아 충무후 제갈량의 사당임을 알린다. 문 안으로 들어가 처음 만나는 전청(前廳)에는 ‘삼고초려’를 비롯하여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 내용을 8폭이나 되는 벽화로 그려놓았다. 둘째 건물인 중청(中廳)에는 제갈량의 「계자서(誡子書)」가 적혀 있다. 셋째 건물인 후당(後堂)에는 제갈량 화상이 모셔져 있는데, 청대 이래 매년 음력 4월 14일(제갈량 탄신일)과 8월 28일(제갈량 서거일)에 융숭한 제례가 거행된다.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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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팔괘촌 대공당

 

▲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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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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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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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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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팔괘촌 대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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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