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후손마을 - 중국 난시 제갈팔괘촌 석패방
다음날 항주에서 약 3시간을 달려 난시(蘭溪)시에 있는 제갈량의 후손들이 사는 집청촌인 제갈팔괘촌을 찾았다. 마을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난 것은 석패방이었다. 패방(牌坊)은 능묘나 마을의 영역을 알리는 문이다.
▲석패방
▲석패방
▲석패방
<2017. 1. 19>
'◈극동문화순례◈ > 항주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갈량의 후손마을 - 중국 난시 제갈팔괘촌 북루당ㆍ남새밭 (0) | 2017.03.25 |
---|---|
제갈량의 후손마을 - 중국 난시 제갈팔괘촌 수구건축군설명비 (0) | 2017.03.25 |
강남사대누각 - 중국 항저우 성황각 석각벽화 (0) | 2017.03.22 |
강남사대누각 - 중국 항저우 성황묘 (0) | 2017.03.22 |
강남사대누각 - 중국 항저우 성황각 남송대나도 (0) | 201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