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기와 - 경주 남산 사제사터 '四祭寺'銘 기와
고려시대
四祭寺는 서남산 식혜골에 반달형의 절터이다. 지금은 모두 논밭으로 경작되어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이 절터에서 발견된 ‘四祭寺’라는 명문이 새겨진 기와로 인하여 사제사터로 알려졌다.
▲암막새
▲암막새
▲수막새
▲수막새
▲수막새
<201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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