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아난다 보리수
ANANDA'S BODHI TREE
붓다께서 기원정사에서 안거를 보낸신 후, 遊行을 떠나시면 많은 사람들이 붓다를 그리워하였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혜아린 아난다존자가 붓다의 승낙을 받고, 수닷따 장자가 보드가야의 보리수가지를 잘라와 이곳에 심었다. 붓다께서 보리수가지를 잘라와 이곳에 심었다. 붓다께서 이 나무에 축복을 내리셨고 자주 이 나무 아래에서 선정에 드셨다고 한다. 이후 사람들이 이 보리수를 보면서 붓다를 뵙는 것처럼 생각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보리수는 후대에 옮겨 심은 것이다.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아난다 보리수
<201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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