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마지막 설법지 - 쿠시나가르 마타쿠아르 사원
Matha Kuar Shrine
열반당으로 가는 길목 100m 지점에 마타 쿠아르 사원이 있다. 마타 쿠아르는 죽은 왕자 라는 뜻으로 카필라국의 싯달다 태자를 위하여 세워진 사원이라고 한다. 발굴 당시에 거대한 탑이 세워졌던 자리가 발견되었다. 길이 182m, 폭 91m에 이르는 사원유적 위에 작은 건물을 세우고 그 안에 높이 3m의 항마촉지인 불상이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10~11세기 경 칼라츄리 왕조 때 조성되었으며 19세기 말에 복원되었다. 이곳에서 붓다의 마지막 설법이 행해졌다고 한다.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
▲마타쿠아르 사원에 봉안된 불상
<201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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