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서암
다산초당 옆 서암은 윤종기 등 18인의 제자가 기거하던 곳이다. 차와 벗하며 밤늦도록 학문을 탐구한다는 뜻으로 茶星閣이라고도 하며, 1808년에 지어져 잡초 속에 흔적만 남아있던 것을 1975년 강진군에서 다시 세웠다.
▲서암
▲서암
▲다성각 편액
<2015. 5. 2>
'◈한국문화순례◈ > 영산강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연지석가산 (0) | 2015.06.19 |
---|---|
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丁石' (0) | 2015.06.19 |
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0) | 2015.06.18 |
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윤종진묘 (0) | 2015.06.18 |
다산을 찾아서 - 강진 다산초당 오솔길 (0) | 201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