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맺힌 꽃을 담다 - 카주라호 클락스 호텔의 꽃들
자는둥 마는둥 자리에서 일어난 일행은 아침식사를 하고 떠날 채비를 하였다. 카주라호 사원으로 떠나기 전 아직 버스가 대기하는 동안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맨 먼저 정원의 꽃들이었다. 아직 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는 꽃들이 아름다웠다. 활짝 핀 꽃, 지어나는 꽃, 봉오리만 맺힌 꽃, 이름도 모르는 꽃 등등. 이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꽃양귀비
▲이슬 맺힌 꽃
▲활짝 핀 꽃
▲피어나는 꽃
▲꽃양귀비
▲풀잎
▲풀잎
▲장미
▲장미
▲수련
▲수련
▲수련
▲장미
▲장미
<2015.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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