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6굴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부처님의 이복동생으로 결혼식을 앞둔고 있는 '난다(Nanda)'를 출가시키는 유명한 이야기를 그린 벽화이다. 난다는 카필라성의 숫도다나왕과 부처님의 양모인 마하파자파티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숫도다나왕의 둘째 아들이며 부처님의 이복 동생이다. 손다라난다라고도 부른다.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201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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