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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 파노라마 - 나식 빤둘레나 석굴 제18굴

蔥叟 2015. 2. 28. 06:20

석굴 파노라마 - 나식 빤둘레나 석굴 제18굴

 

제18굴은 Chaitya ghrihas는 Nashik에서 가장 뛰어나고 중요한 석굴이다. 이 석굴이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BC 1세기인데, 현재의 형태는 AD 1세기나 조금 후에 완성되었다고 비문에 증명되었다. 이 석굴의 특징은 석굴입구가 목조건축물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석굴은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어졌는데, 처음에는 정면의 윗부분 장식이 ,두번째 단계에는 chaitya홀이 만들어졌고, 세번째 단계에서 바위덩어리의 전면이 정리되고 계단부분이 만들어졌다. chaitya 창문들, 난간들, 서까래 말단을 지닌 대들보, 8각 기둥을 가진 석주들, 종모양 등으로 정면이 풍요롭게 조각되어있다. 내부는 길이 12m, 너비 6.5m의 면적을 가진 반원형 구조인데, 중심부와 17개의 기둥이 줄지어 있는 회랑으로 나뉜다. 3 개의 비문이 발견되었는데, 첫째는 입구 위쪽과, 아치의 꼭지점 아래에 Nasika의 Dhambikagama의 보시라고 적혀 있다. 두번째는 '난간 양식과 Yaksha는 Nadasiriya에 의한 것이라고 기록된  장식 쇠시리에서 발견되었다. 세번 째 것은 Trirasmi산에 chaityaghriha가 Mahahakusiri Bhatapalika, 왕실 각료의 딸에 의해 봉헌되었음이 기록된 홀의 두 기둥 팔각면에서 발견되었다.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빤둘레나 제18굴

 

 

 

<201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