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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석굴사원 - 뿌네 렌야드리 석굴(Lenyadri)

蔥叟 2015. 2. 18. 08:45

산중 석굴사원 - 뿌네 렌야드리 석굴(Lenyadri)

 

최근의 이름인 '렌야드리(Lenyadri)'의 사전적 의미는 '산의 동굴'이다. 렌야드리는 동굴이라는 뜻의 마라티어(Marathi)의 'Lena'와 산스크리트어의 '산' 또는 '돌'의 의미인 'Adri'에서 유래되었다.렌야드리라는 이름은 힌두교 경전인 'Ganesha Purana'와 함께 'Sthala Purana'에도 가네샤 전설과 함께 나타난다. 렌야드리는 'Jeernapur' 그리고 'Lekhan parvat '라고도 불린다. 이 언덕은 'Suleman Pahar' 또는 'Ganesh Pahar'라고도 불린다. 고대 비문에는 이 석굴은 'Ganesh Lena' 혹은 'Ganesh Caves'이라고도 불렸다. 렌야드리 석굴은 마하라쉬트라주의 뿌네에 위치하고 있다. 렌야드리는 주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다. 렌야드리는 준나르에서 약 4.8km 떨어져 있다. 렌야드리는 기원전 1세기부터 시작되었다. 렌야드리 석굴을 굴착해낸 둥근 언덕은 Hatkeshwar and Suleiman산맥의 평원으로 부터 약 100피트 높이에 위치해 있다. 렌야드리는 산 위에 있는 유일한 Ashtavinayaka사원이며, 불교석굴 전용구역이다.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렌야드리 석굴

 

 

 

<201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