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차낙칼레 가는 길
오늘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이제 차낙칼레(Çanakkale)로 가야한다. 차낙칼레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다. 내일은 '트로이의 목마'로 유명한 고대도시 토로이아의 유적을 줄러보고 유럽으로 건너가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가게 된다.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차낙칼레 가는 길
▲에게해
▲에게해
▲에게해
▲에게해
▲미나레의 석양
<201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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