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땅 카파토키아 - 괴레메 뱀의 교회 '성 오누프리오스'
이 성화는 벌거벗은 몸을 수염으로 가리고 있는 노인 모습의 '성 오누프리오스'이다. 이 성인은 원해 아름다운 여자였는데, 수도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남자들이 계속 괴롭히자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더니 이처럼 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성 오누프리오스
▲성 오누프리오스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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