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경주 - 경주 택리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이중환(1680~1756)
조선 후기
경주시립도서관
남인 계열의 실학자였던 이중환이 1751년(영조 27)에 완성한 인문지리서이다. 이 책에서는 경주를 계림군자국鷄林君子國이었던 신라의 수도였으며, 옜 도읍으로서 풍습이 남아있다고 하는 등 고도古都로서 그 위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경주를 동경東京으로 부르고 있으며, 경상도의 동쪽 아홉 고을 가운데 가장 큰 도회지라고 소개하였다.
▲택리지
▲택리지
▲택리지
<201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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