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쿠얼러(库尔勒, Kùěrlè)

2012. 11. 28. 01:26◈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중국 쿠얼러(库尔勒, Kùěrlè)

 

   쿠얼러에 도착했다. 쿠얼러는 사막 황무지 가운데 세워진 도시이다. 주변에 보이는 자연이라고는 황량한 사막 아니면 돌산 뿐이었다. 쿠얼러는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 바인궈링몽골자치주(巴音郭夢古自治州)의 직할시이자 자치주의 주도이다. 텐산의 남록 타림분지 북동쪽 기슭에 있으면서 신강 남주의 문호를 지키고 있다. 신강 제2철도의 간선인 난장철도(南疆鐵道, 투루판~쿠얼러)의 종점이다. 지형적으로 신강 남부의 교통요지이며, 간선도로는 우루무치, 아커수(莪克蘇), 뤄창(若羌)으로 통해있다.

 

   BC 68년 한나라는 서역을 왕래하는 사신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곳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1929년 어기현(焉耆縣)에서 쿠얼러 설치국을 만들었는데, 디에 현을 개치되었다. 1979년 쿠얼러현 내에 시를 설치했다. 1983년 쿠얼러현을 폐지하고 행정구역을 해당 시에 편입시켰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쿵췌강(孔雀河) 양아에 걸쳐 있다. 구시가지는 옛 역로의 요지로 상업이 발달했다. 주위의 토지는 비옥하며, 쿵췌강의 물을 관개아 발전에 이용한다. 품질이 우수한 장융면(長絨棉)을 생산하는 주요산지 가운데 하나이며, 특산품으로는 배가 있다. 방직, 제지, 전력, 석탄, 화학, 농기계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쿠얼러

 

▲쿠얼러

 

▲쿠얼러

 

▲쿠얼러

 

▲쿠얼러

 

▲쿠얼러

 

▲쿠얼러 길가의 타이어 수리점

 

▲쿠얼러 길가의 음식점

 

▲쿠얼러 길가의 음식점

 

▲쿠얼러 길가의 음식점

 

▲쿠얼러

 

▲쿠얼러 길가의 수박가게

 

▲쿠얼러 길가의 수박가게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