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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

蔥叟 2011. 7. 12. 06:01

평창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

 

   월정사에서 처음 마주하는 문이다. 화려한 단청에 다포계의 공포로 상부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시각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판의 '月精大伽藍'은 탄허 스님의 친필이다. 일주문의 기둥 안쪽에는 신장상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절의 어귀에 서 있어 절의 위용을 한 눈에 느끼게 해주는 일주문은 모든 중생이 자유롭게 드나들라는 의미에서 문을 달지 않으며, 기둥을 양쪽으로 하나씩 세워 문을 지탱하는 구조이다. 두 기둥을 일직선상에 세웠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일주문

  

▲일주문

 

▲'月精大伽藍' 편액

 

▲신장상

 

▲신장상

  

▲신장상

 

▲신장상

 

 

 

<2011. 7. 10>